2023-06-17
부재시 경비실 적어뒀는데 도대체 뭐가 문젠건지
집에 사람 없는데 집 앞에 던져진듯 놔져있네요.
경비실에 맡겨두지 않은것도 그렇고
던진듯 놓고 간 택배기사도 그렇고 주말이라 택배사 전화받지도 않고 불친절하게 응대하는 택배기사도 그렇고
워낙 택배분실 많은 동네라 절대 문앞에 두고가라 안하는데 일 보다가 택배가질러 급하게 집오니까 화가 치미네요
롯데택배 진짜 극.혐이고 원래 택배 받으면 즐거운데 오늘은 기분 최악이었습니다
제품도 제품이지만 배송도 중요하다 생각하기에
다른 택배사 이용하시는게 좋다 생각드네요. 최악이에요.